전북교육청, 빅데이터팀 신설…각종 데이터 분석 및 체계적 관리

- 데이터로 혁신하는 교육행정, 정책 효율성 높인다

2025-03-10(월) 10:54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교육정책 추진에 있어 각종 데이터 활용으로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3월 1일자로 신설된 정책기획과 빅데이터팀을 통해 교육청 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빅데이터팀은 교육데이터통합플랫폼(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분산된 교육행정 데이터를 통합·관리한다.

이 시스템은 나이스, K-에듀파인, 교육통계, 평생통계, 학교정보공시, 진로교육현황 등 다양한 교육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통합플랫폼이다.

교육부, 시도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일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는 5월부터는 각급 학교와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각종 데이터를 정책 수립이나 의사결정 시 적극 활용함으로써 데이터기반 행정활성화 및 교육행정 신뢰도 제고가 기대된다.

아울러 전북교육청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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