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5년 신춘음악회 ‘꽃길 위의 선율’ 오는 20일 개최

2025-03-12(수) 13:5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진안군이 오는 20일(목) 저녁 7시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025년 신춘음악회 ‘꽃길 위의 선율’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봄의 기운을 담아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클래식은 물론 유명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다채로운 협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음악이 주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초 민간 오케스트라인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이 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전공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클래식 문화를 접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창단된 단체로, 연간 40~50회의 특색 있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꽃길 위의 선율’ 공연 역시 완성도 높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전 연령층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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