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학관, 2025 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 130개 신청 시설 중 77개소 선정...목포문학관 올해로 7번째
- 상주작가 1명 공모해 연령대별 맞춤형 문학 프로그램 운영 계획

2025-03-13(목) 13:54
[신동아방송=김호성기자] 목포시는 목포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한 ‘2025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목포문학관의 사업 선정은 올해로 7번째로, 지난 6년간 이어온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지역 문인이 문학관에 상주하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문학큐레이터로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문학 향유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130개의 문학기반시설이 신청해, 목포문학관을 비롯한 77개 시설이 선정되었다. 목포문학관은 사업비 2,300만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목포문학관은 오는 4월 중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상주작가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목포문학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목포문학관은 상주작가와 함께 ▲해설이 있는 문학관 나들이, ▲성인대상 ‘문학창작교실’, ▲실버층 대상 ‘책을 듣다’,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동화 속 우리 가족’, ▲‘SNS로 만나는 문학관’ 등 다양한 연령대별 맞춤형 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호성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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