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환경부장관, 완주군 방문 ‘친환경 산업 모색’

- 삼례문화예술촌 폐자원 공예품 전시 관람, 완충저류시설 예정지 찾아

2025-03-14(금) 14:25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14일 완주군을 방문해 유희태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수질사고 안전관리 강화와 친환경 산업 발전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삼례문화예술촌을 방문한 김 장관은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재탄생시킨 폐자원 공예품 전시를 관람하여, 환경보호의 중요성 및 자원순환과 문화예술의 접점을 살폈다.

이후에는 완주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황 및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완충저류시설은 각종 화학물질을 활용하는 산업단지의 화재‧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국가하천인 만경강이 오염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으로 지역주민의 환경복지 및 건강권 확보를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환경부와 완주군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구체적인 정책지원으로 ▲완주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노후화된 하수관로 정비사업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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