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보건교사, 후배 보건교사의 실무적응 및 업무 전문성 돕는다.

전남보건교사회, 2025. 신규 보건교사 대상 멘토링 활동으로 학교 적응 도모

2025-03-17(월) 18:13
[신동아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보건교사회는 전남교육청과 함께 2025. 신규 보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실무적응 및 학교보건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선배교사가 직접 조언해주는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초등 신규 보건교사 18명을 대상으로 1:1 멘토・멘티 조직 및 첫 번째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실무적응 멘토링은 올해 신규 임용된 초・중등 보건교사(30명)가 경력 보건교사와 1대1 결연을 맺고 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보건교육 및 학생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전반적인 보건업무를 지원받고 전문성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보건교사는 학교 내 유일한 의료인으로 응급처치와 감염병 관리 등 학생건강관리 및 보건교육을 수행해야 하나 학교에 1명 뿐인 특수성으로 인해 선배 교사로부터 지도・조언을 받기 어려워 이에 맞는 연수 방법이 필요한 실정이다.
15일 이루어진 맞춤형 연수에서는 1:1 멘토・멘티 조직 및 소감 나누기, 학교보건 및 학생 건강증진 계획수립 방안, 상황별 응급처치 및 대응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의 학생건강증진 연구동아리와 연계하여 상시 상담 및 지원, 학교보건 업무 및 수업연구 지원, 실무적응 및 전문성 향상 멘토링 연수 등으로 신규 보건교사들의 업무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교육팀 박공심 팀장은 “경력 보건교사와 신규 보건교사가 함께하는 멘토링 사업은 학생건강증진을 돕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신규 보건교사들의 맞춤형 연수를 통해 보건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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