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성훈 구속영장 4번째 신청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경찰이 윤석열 체포 저지를 주도한 김성훈 경호차장에 대해 4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6일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김성훈 구속영장 청구가 타당하다고 판단지 12일 만으로, 같은 혐의를 받는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서도 3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경찰의 영장청구를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계속 기각해왔으며, 서울고검 영장심위의 결정에 강제성은 없어, 서부지검은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다시 결정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석열 석방을 지휘하면서 검찰총장 등 고위층이 윤석열 내란 당시 비화폰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김성훈이 관리하는 비화폰 서버 지키기가 언제까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주 예상되는 윤석열 탄핵 헌재 심판에 따라 김성훈 구속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정치 검찰이라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경찰이 윤석열 체포 저지를 주도한 김성훈 경호차장에 대해 4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6일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가 김성훈 구속영장 청구가 타당하다고 판단지 12일 만으로, 같은 혐의를 받는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서도 3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경찰의 영장청구를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계속 기각해왔으며, 서울고검 영장심위의 결정에 강제성은 없어, 서부지검은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다시 결정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석열 석방을 지휘하면서 검찰총장 등 고위층이 윤석열 내란 당시 비화폰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김성훈이 관리하는 비화폰 서버 지키기가 언제까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주 예상되는 윤석열 탄핵 헌재 심판에 따라 김성훈 구속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정치 검찰이라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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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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