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미리 써보는 부동산계약서 체험 부스 운영

-청년 대상 부동산 안전 거래 및 사기 피해 예방 도모
-이달 18일 한국외대, 20일 서울시립대, 다음달 9일 경희대 진행

2025-03-18(화) 16:14
체험부스를 찾은 학생이 동대문구 주거 안심계약 매니저로부터 부동산계약서 작성에 대한 상담을 받고 있다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들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관내 3개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계약서 작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계약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계약서 작성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수들을 사전에 방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부스를 찾은 청년들은 부동산계약서 작성, 공적 장부 확인, 임대차 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무료로 법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3월 18일(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시작으로, 20일 서울시립대학교, 다음 달 9일에는 경희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청년들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부동산 계약서 작성 체험이 청년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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