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소상공인 지원에 33억여 원 투입

- 경영안정 및 소비심리 회복 주력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경영안정을 위한 사업 9개
- 소비심리 회복 위한 사업 2개
- 민생안정대책반 구성·운영에도 눈길

2025-03-19(수) 15:28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3억여 원을 투입한고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 안정 기금 6억 5천만 원을 포함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20%를 확대한 규모다.

무주군은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소비심리 회복에 주안점을 둔 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분야별 사업 추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2억 3천만 원)과 ▲카드형 상품권 결제수수료 지원(2천만 원), ▲소상공인 특례 보증 대출 및 이자 지원(5억 4천만 원),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희망 장려금(1천4백만 원) 지급을 비롯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5천만 원)과 ▲소상공인 키오스크 디지털 인프라 지원(1억 원),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지원(2천8백만 원) 등이 소상공인 직접 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밖에 ▲한시적으로 10%에서 15%로 할인율을 높이는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지원(22억 8천6백만 원)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지원(4천만 원) 등 경제파급 효과가 높은 사업을 추진해 내수경기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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