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화순도서관, 느티나무대학 한글교실 운영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는 맞춤형 문해교육 프로그램"

2025-03-24(월) 12:26
[신동아방송 전남화순=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화순도서관은 3월 25일부터 느티나무대학 한글교실을 개강하여 11월 27일까지 운영한다.

‘느티나무대학 한글교실’은 비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자 해득능력을 기르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한글 교육 외에도 운영 기간에 체험학습과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수강생들이 한글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누리도록 지원한다.

이번 학기 한글 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은 실용 문해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자존감을 회복하여 사회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글을 배우고 싶지만 기회를 얻지 못한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내 학습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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