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기업하기 좋은 전북만들기 ‘우수군’ 선정

-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추진 활동 등 호평
- 7만 미만 시군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인센티브 획득
-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적극 행정 펼쳐
- 기업이 지역소멸위기 극복의 열쇠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

2025-03-24(월) 13:54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이 기업하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4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포상금 2천만 원을 받는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는 기업 운영에 최적화된 여건과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실적,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기업 현장 방문 횟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 기업 규제 해소 건수, 기관장의 관심도 등을 평가했다.

무주군은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운영과 △주기적인 기업인 간담회‧설명회 개최, △도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등 관련 기관 합동 기업 대상 워크숍 개최 등의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정책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특히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개선 등 기업 운영상의 어려움 20건을 해소했으며 중소기업육성자금 4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융자 등의 사업도 지원했다.

무주군은 중소기업 근로 환경을 개선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열쇠로 삼는다는 방침으로,

기업의 운전자금 융자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환경개선, 전북형 스마트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 인구감소지역 기업 지원 특례보증 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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