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딸 특혜채용 의혹은 사생활...?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특혜채용 의혹이 나왔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인사청문회) 당시에 제가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자녀 문제를 제기했다. 그런데 후보자 측에서 자료를 제대로 내지 않았다. 국립외교원 측에서도 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제대로 안 왔다. 저희가 의혹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후보자가 ‘사생활이다’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피해갔다”면서 “늦게라도 이 문제가 제대로 규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검은 25일 입장문에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며, 해당 의혹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미 상세히 소명하고 검증을 거친 내용”, “검찰총장 장녀는 대한민국 다른 모든 청년과 같이 본인 노력으로 채용 절차에 임했으며 현재 국회에 자료 제출을 위한 외교부 개인정보 제공 요청에도 동의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당시 심우정 딸은 외교부 기간제 연구원 채용 공고의 자격에 부합하지 않는 국제협력 전공과 석사학위 취득예정자 임에도 채용되어 8개월가량 근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후 공무직 근로자 채용 공고를 한달만에 심우정 딸을 위해 바꾼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현재 심우정 딸은 신원조회만을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상 채용 확정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업계 공통된 의견이라고 한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교도소에서 복역중이고, 입시비리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조민 씨는 26일 항소심을 앞두고 있으며, 모친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조민 씨의 표창장을 위조, 입시에 활용한 혐의로 징역 4년형을 받고 복역하다 형기를 11개월 남긴 지난 2023년 9월 27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심우정 딸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조국 전 대표만큼 수사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이유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특혜채용 의혹이 나왔다.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2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인사청문회) 당시에 제가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자녀 문제를 제기했다. 그런데 후보자 측에서 자료를 제대로 내지 않았다. 국립외교원 측에서도 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제대로 안 왔다. 저희가 의혹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후보자가 ‘사생활이다’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피해갔다”면서 “늦게라도 이 문제가 제대로 규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검은 25일 입장문에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며, 해당 의혹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미 상세히 소명하고 검증을 거친 내용”, “검찰총장 장녀는 대한민국 다른 모든 청년과 같이 본인 노력으로 채용 절차에 임했으며 현재 국회에 자료 제출을 위한 외교부 개인정보 제공 요청에도 동의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당시 심우정 딸은 외교부 기간제 연구원 채용 공고의 자격에 부합하지 않는 국제협력 전공과 석사학위 취득예정자 임에도 채용되어 8개월가량 근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후 공무직 근로자 채용 공고를 한달만에 심우정 딸을 위해 바꾼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현재 심우정 딸은 신원조회만을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상 채용 확정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업계 공통된 의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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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확정 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교도소에서 복역중이고, 입시비리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조민 씨는 26일 항소심을 앞두고 있으며, 모친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조민 씨의 표창장을 위조, 입시에 활용한 혐의로 징역 4년형을 받고 복역하다 형기를 11개월 남긴 지난 2023년 9월 27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심우정 딸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조국 전 대표만큼 수사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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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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