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시장 주차장 등 복합시설 개장

- 165면 주차장 및 공공라운지 시장활성화 기대
- 4월 30일까지는 무료 개방(5월 1일~ 유료화)
- 야간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
- 지하 1층, 지상 2층 연 면적 4,212㎡ 규모에 주차장 편의시설 갖춰

2025-03-26(수) 15:09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은 지난 26일 반딧불시장 주차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무주반딧불시장 주차장은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조성한 것으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가 될 거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21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완공한 주차장 건물(연 면적 4,212㎡ 규모)은 주차장과 휴게시설이 공존하는 복합시설로, 지하 1층과 지상 1, 2층에 일반 162면, 장애인 3면 등 총 165면의 주차장을 비롯해 공공라운지와 수유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차장은 현재 시범운영 중으로 무주군청이 직접 운영(~4. 30. 무료 개방)한다. 5월 1일부터는 시장 활성화와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2시간까지는 무료, 이후 30분부터는 100원의 주차료가 부과된다.

결제는 무인정산기(카드결재 전용)를 활용할 예정으로 이용자 편의를 돕기 위해 콜센터(무인정산기 콜 버튼 클릭)를 운영한다. 야간에는 주차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반딧불시장 박용식 상인회장, 그리고 시장관계자 등 주민 1백여 명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 등 행사를 마친 뒤 주차시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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