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안전교육 전문강사 20명 위촉

- 4월부터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서 이론·체험교육 진행

2025-03-26(수) 16:55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전문강사’ 20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전문강사는 ‘2025년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 강사풀로 등록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일상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개 안전 분야에 대한 이론·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우수한 재난안전 전문강사 인력 확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서류심사, 강의 공개 시연 등 심사 과정을 거쳐 전문강사를 선발했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지역 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과 시민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장소‧시간 등에 맞춰 강사가 직접 찾아가 재난·안전사고 대처방법 및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시는 올해 교육 수요자의 연령‧취약 분야 등을 고려해 교통안전‧화재대피 등 생활안전 교육, 태풍·지진 등 재난대피 요령,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의 대처요령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재난안전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나 시민(15명 이상)은 누구나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전정책과(613-4933)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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