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글로컬대학30’ 선정 위해 다시 뛴다

- 추진단(TF) 본격 가동…대학과 긴밀협력 통해 맞춤형 밀착 지원
- 지역발전전략 연계 내실있는 혁신기획서 준비 등 예비지정 만전

2025-03-27(목) 15:17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 글로컬대학 선정 실무추진단(TF) 회의’를 개최, 글로벌대학30 선정을 위해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한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지역대학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교육부 예비지정 신청서 제출에 앞서 각 대학의 혁신기획서 및 대표과제 설명, 광주시-대학-유관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내실있는 대학 혁신기획서 작성과 이에 필요한 광주시 자료제공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협의했다.

광주시는 올해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글로컬대학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실무회의 등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예비지정 준비 단계부터 밀착 지원하고 있다.

또 대표산업인 인공지능(AI), 미래차(모빌리티), 반도체, 메디헬스케어 등 광주시 발전전략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기획서를 분석하고 협의·조정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추진(TF)단을 통해 교육부의 ‘2025 글로컬대학 추진방향’인 혁신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최우선으로 두고 혁신기획서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인식 제고 및 성과 확산을 위한 대외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교육부는 4월 중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를 제출하면 20개 내외의 예비지정 대학을 선정한다. 7월 본지정 신청 후 8월 말께 최종 10개 이내의 글로컬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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