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농촌에서 3개월 살아보기’ 1기 참가자 모집

갓고을·여자만 마을에서 귀농·귀촌 프로그램 제공

2025-03-28(금) 10:52
사진=2024년 돌산 갓고을마을 수확 체험 활동사진
[신동아방송전남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여수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여수에서 3개월간 거주하며 영농실습, 일자리 연계, 주민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농촌 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월 최대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돌산 갓고을마을과 율촌 여자만마을 2곳에서 진행되며, 갓고을마을은 4월 15일부터 7월 11일까지, 여자만마을은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사진=2024년 율촌 여자만마을 마을가꾸기 지역교류 활동사진


18세 이상 전라남도 외 타 지역 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갓고을마을은 4월 4일까지, 여자만마을은 4월 5일까지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직접 지역민과 교류하고 농촌 생활을 경험하며 결심을 굳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수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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