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2025년 농어촌소득지원자금 지원

- 농업인·농업법인 자립 기반 구축
- 4월 중순까지 17억여 원 융자
- 1% 고정금리로 농업인·농업법인 최대 3천만 원 지원
- 농업경영 안정화 및 지속 가능한 무주농업 실현 기반 기대

2025-03-31(월) 13:37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이 2025년 농어촌소득지원자금 지원 계획을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어촌소득지원자금 지원사업은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 지역 특성에 맞는 소득향상 아이디어를 가진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융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원한다.

무주군은 융자금 총 17억 470만 원을 고정금리 1%(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할 계획으로,

무주군은 3월 25일 융자 대상 농업인 58명, 농업법인 2곳을 확정했으며 4월 1일부터 NH농협은행 무주군지부를 통해 대상자의 신용 상태 및 담보 능력을 확인한 뒤 지원할 예정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 윤수진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이 추진력을 얻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 기후변화 속에서도 거뜬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지속 가능한 무주농업이 가능해지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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