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추경 10조 하자는 최상목, 자신은 미국 국채 매입...

-10조 재원은 국채 발행...?
-고관대작들은 국민들 삶은 관심 없어...

2025-04-01(화) 10:28
사진=지난 최상목 인사청문회에서 미국 국채 보유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팔았다고 했으나 후보자 꼬리를 떼자 다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mbc
산불 추경 10조 하자는 최상목, 자신은 미국 국채 매입...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달 30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긴급현안 관련 경제관계장관간담회'에서 "정부는 시급한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집행가능한 사업만을 포함한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상목은 "산불피해 극복, 민생의 절박함과 대외현안의 시급성을 감안하면 '필수 추경'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여야가 필수 추경의 취지에 '동의'해 준다면 정부도 조속히 관계부처 협의 등을 진행해 추경안을 편성·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는데, 10조 규모 산불피해 지원은 단군이래 단 한 번도 없었고, 재원은 국채를 발행해야 가능한 것으로, 윤석열 탄핵 선고를 미루며 갈등을 부추기는 작금의 헌재를 만든 자로서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경제부총리의 변명은 부질 없어 보인다. 윤석열 취임 후 환율 변화. sns

한편 최상목은 지난해 미국 국채에 2억 원 가까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2023년 12월 인사청문회 당시,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억7천 만원 가량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전량 팔았다고 했는데, 지난주 전자관보에 공개된 최상목의 재산 내역에는 미국 채권이 기타 재산으로 잡혀 있는데, 원화 평가 금액은 1억9,712만원으로, 후보자 꼬리표를 떼자 마자 매국 채권을 매입한 것으로 보여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최상목 측은 해당 자금은, "공직에서 물러난 뒤 자녀 유학 준비 과정에서 2018년에 보유했던 달러"로, 미국 국채 매입 시기는 '작년 중순'이라며 "최근의 환율 변동과 무관하다"고 해명했으나,

윤석열의 잇따른 실정으로 달러 강세를 만든 책임의 중심에 있는 최상목이라는 경제 사령탑이, 달러화 자산에 거액을 투자했다는 사실에, 백성들 고충은 나 몰라라 지들 배만 불렸던 1905년 오적들 재림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의 12.3 내란은 그들만의 이야기로, 자신들 배만 불리고 국민들 삶은 관심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각종 경제 지표가 하락을 하던 말던 알량한 권력을 지키려는 모습이 꼴 사납다. 세금은 국민들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각인 시켜야 국민 무서운 것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상목 미국 국채 매입 현황을 보도하는 mbc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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