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양면 복합체육시설 올 하반기 착공

- 유희태 군수, 추진 경과 주민 설명회 직접 주재

2025-04-02(수) 16:07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소양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을 만나 사업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2일 유 군수는 소양행정복지센터에서 소양면 이장·부녀회장단, 소양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소양면 복합체육시설 주민 설명회’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완주군이 지난 2020년 8월 21일에 군계획시설(체육시설) 결정 고시한 사업으로,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사업비 총 110억 원을 투입해 4만 9,644㎡ 규모의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다목적광장,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 군수는 소양 복합체육시설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적기 추진을 약속했다.

현재 군은 올 상반기에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실질적인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현재 환경청과의 협의가 마무리 단계이며, 사업부지 토지도 80% 이상을 확보하는 등 토지수용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임야 원형지를 보전해 둘레길을 설치해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 충분한 주차장 부지를 조성해 면 소재지의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전은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