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친환경 농업 실천 확대

2025-04-03(목) 13:5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진안군이 영농 부산물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처리를 돕고 불법소각을 줄이기 위해 (사)전농전북도연맹 진안군농민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파쇄지원단은 2월부터 현재까지 총 36ha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며 농업인들이 겪는 처리 부담을 덜어줬다. 지원 대상 작목은 사과, 포도 등의 전정 가지와 고추, 들깨 등의 수확 후 잔여 부산물로, 이를 파쇄하여 퇴비화해 자연순환형 농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불법소각 방지와 산불 예방을 위해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하고, 새해농업인교육 및 농업인단체 교육 등을 통해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과 파쇄서비스 이용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은 10월부터 접수를 받으며, 일정 조율 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