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훼손된 시설물 즉시 신고 가능

2025-04-04(금) 12:33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는 훼손되거나 파손된 채 방치 중인 주소정보시설물을 신고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기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물 중 낙하가 우려되거나 변색 또는 표기가 잘못된 시설물이다.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 해당된다.

신고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메뉴를 통해 훼손ㆍ망실된 시설물 현장 사진을 등록한 뒤 접수하면 처리결과 등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시 관내에는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 9,269개의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돼 있다.

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 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주변에서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