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나주=이신동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 2025. 4. 3.(목)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각급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복지·심리·진로 등 다양한 영역을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는 현장의 수요와 특성을 파악하여, 학교 내 교사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 체계를 이해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연수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나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은 “학교마다 처한 여건이 다르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상황도 다양하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안에 잘 안착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