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봄 행락철을 맞아 유도선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봄철은 관광객과 낚시객이 크게 늘고, 안개 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날씨가 잦아 해양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다. 이에 따라 해경은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총 76일간 ‘다중이용선박 특별 안전관리’에 나섰다. 이 중 4월 20일까지는 홍보 및 계도 중심으로, 이후에는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최근 3년간 봄철(35월) 유·도선 이용객은 평균 37만 명으로, 겨울철(122월)보다 약 14만 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낚시어선 이용객도 평균 3만 3천여 명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 2월 대비 약 5천 명 증가한 수치다.
특히 낚시어선 사고는 최근 3년간 봄철에만 19건 발생했으며, 원인의 대부분은 어선업자의 정비 불량(69%)과 운항 부주의(31%)로 분석됐다.
이에 여수해경은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과승 ▲음주 운항 ▲영업구역 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 신분 미확인 등 주요 5대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유도선의 경우 본격 운항에 앞서 선박 설비와 인명 구조장비 상태 등을 점검해 사전 위험 요소를 제거할 방침이다. 특히 선령 20년 이상, 승선정원 200인 이상 등 고위험 유도선에 대해서는 여수시와 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다중이용선박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봄철은 관광객과 낚시객이 크게 늘고, 안개 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날씨가 잦아 해양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다. 이에 따라 해경은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총 76일간 ‘다중이용선박 특별 안전관리’에 나섰다. 이 중 4월 20일까지는 홍보 및 계도 중심으로, 이후에는 집중 단속이 진행된다.
최근 3년간 봄철(35월) 유·도선 이용객은 평균 37만 명으로, 겨울철(122월)보다 약 14만 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낚시어선 이용객도 평균 3만 3천여 명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 2월 대비 약 5천 명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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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낚시어선 사고는 최근 3년간 봄철에만 19건 발생했으며, 원인의 대부분은 어선업자의 정비 불량(69%)과 운항 부주의(31%)로 분석됐다.
이에 여수해경은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과승 ▲음주 운항 ▲영업구역 위반 ▲위치발신장치 미작동 ▲승객 신분 미확인 등 주요 5대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유도선의 경우 본격 운항에 앞서 선박 설비와 인명 구조장비 상태 등을 점검해 사전 위험 요소를 제거할 방침이다. 특히 선령 20년 이상, 승선정원 200인 이상 등 고위험 유도선에 대해서는 여수시와 해양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다중이용선박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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