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나주=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5일(토)부터 어린이 독서회 「미리내」를 운영하고 있다.
‘미리내’는 순우리말로 은하수를 의미하며,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지식의 세계를 탐험하고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라며 2008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독서회는 나주 지역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4월~7월)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뉘어 각 15회씩 매주 토요일 본관 대회의실(3층)과 세미나실(4층)에서 운영한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가 엄선한 ‘라이브러리스타트북’ 도서를 전문 강사와 함께 읽고, 독서 감상문 작성·토론·발표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능력 향상과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진수 관장은 “미리내 독서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