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도로·철도 광역교통망 확충 주력

- 최정일 부군수, 한국도로공사 및 김천시 등 방문
- 전주~무주 고속도로 계획 반영 및 무주~성주 신속 추진 요청
- 전주~김천 철도 및 무풍 ~ 대덕 국도 국가계획 반영 등 공조 협의
- 지속 성장 및 국가균형발전위한 사업 강조

2025-04-08(화) 15:48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이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8일에는 도로·철도 광역교통망 확충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최정일 부군수와 관련 공무원들은 이날 한국도로공사와 김천시를 차례로 방문해 ‘고속도로, 철도 및 국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제안했다.

먼저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계획 총괄 부서를 방문한 최정일 부군수는 전주~무주 간 고속도로(L=42㎞)가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수정계획(‘21.~‘30.)” 및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6.~‘30.)”에 새롭게 반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무주~성주 간 고속도로(L=68.4㎞) 건설 사업에 대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전타당성조사를 서둘러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절차 이행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천시에는 전주~김천(L=101.9㎞)간 철도 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6.~’35.)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을 요청했다. 무주 무풍~김천 대덕(국도 30호) 도로시설개량 사업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30.)에 포함돼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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