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전남형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한‘상반기 작가와의 만남’성공적 출발

- 중부권역 8개 지역 56교 학교 대상, 살아있는 독서 교육 제공 -

2025-04-08(화) 18:11
[신동아방송 전남나주=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은 4월 8일(화)부터 7월 14일(월)까지 8개 지역 56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부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서, 전남형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서 희망하는 작가와 일정을 사전에 조율하여 김동식, 정명섭, 홍민정 등 총 13명의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였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관심사에 맞춘 만남을 제공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4월 8일에는 첫 일정으로 독특한 상상력의 김동식 작가가 금성중학교와 성지송학중학교 학생들을 만났으며,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사랑받는 유설화 작가는 옴천초등학교와 병영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즐겨 읽던 작가님을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신기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표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4월부터 7월까지 나주, 강진, 영광 등 전라남도 중부권역 8개 지역 56개 학교에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