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우리동네 송달반장님들 올해 활동 시작

○ 도봉구, 2025년 우리동네 고지서 송달반장 발대식 개최
- 올해 사업에 송달반장 46명 참여
- 9개 동→14개 동 전역으로 확대

2025-04-09(수) 09:06
오언석 도봉구청장(가운데)과 우리동네 고지서 송달반장 46명이 발대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 4. 2.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일 '2025년 우리동네 고지서 송달반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사업 참여 송달반장 46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했다.

송달반장 사업은 동 반장들이 체납고지서 일부를 배달해 우편 송달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시범운영 돼오다 올해 정규예산으로 편성돼 본 사업으로 시작하게 됐다. 권역도 9개 동에서 14개 동 전역으로 확대됐다.

고지서 배달은 매월 15일부터 실시한다. 이에 따른 수당으로 송달반장은 소액의 활동 경비를 받는다.

배달에 앞서서는 안전관리 사항, 개인정보보호 및 비밀 유지의무 준수, 대리송달 금지, 고지서 훼손 금지 등 유의 사항을 사전 교육받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송달반장 사업으로 고지서 분실, 지연 수취 문제를 방지해 구 세입 증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반장님들의 적극적인 구정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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