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은 전략이다”, 전북 진학 전문가들 직접 움직인다

- 전북교육청, 11~12일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전문 연수 개최

2025-04-09(수) 15:06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급변하는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11~12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전문 연수’를 개최한다.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및 업무 담당자 140여 명이 참석하는 이 연수는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팀별 협의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자료개발팀 △학생부종합전형 연구팀 △대입 진로진학상담팀 △수능전형 연구팀 △연수 및 현장지원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내 일반계고교 진학부장 협의체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외협력팀과 함께 전북 학생들의 대입 지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수 첫날은 대입지원단 연수 및 현장지원팀장인 정승모 교사(전북사대부설고)가 ‘전북 대입지원단 운영 방안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서거석 교육감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전북 진학지도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수 둘째 날에는 팀별 협의 내용 및 운영 계획 공유, 서점권 광주진학지도지원단장의 단위 학교 진학지도 지원 사례 강의가 마련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