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심우정, 노동부는 심우정 딸 조사



-심우정 딸 특혜 의혹 조사의 기준점은 조국...
-청년 일자리 빼앗는 고관대작의 매관매작은 엄벌에 처해야...

2025-04-10(목) 11:39
사진=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딸 관련 특혜 채용 의혹 질문에 발끈하고 있는 심우정. sns
공수처는 심우정, 노동부는 심우정 딸 조사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공수처가 심우정과 조태열을 심우정 딸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을 수사3부에 배당해 수사 중인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심우정 딸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 위반 신고가 노동부에 접수됐다면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신고자와 심우정 딸을 불러 진술을 듣고 자료 제출 등을 요구하는 등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고자가 심우정 딸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불합격한 피해자인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심우정 딸은 서류전형에서 1등과 7점 이상 차이로 3등했던 것이 확인됐고, 면접에서 1, 2등을 떨어트린 것이어서 피해 당사자들이 신고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우정 딸에게 만점을 준 것으로 보이는 심사위원 2명은 인사혁신처 소속 인사전문가들로, 인사혁신처에서 국민통합위원회와 대통령 경호처에 파견됐던 者들이 심사에 참여한 것으로, 이런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심우정은 ‘사생활’ 이라며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심우정은 윤석열 내란 당시 검건희 등에게 지급된 비화폰 사용 의혹도 받고 있어,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심우정 가족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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