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가시와 김건희...



-내란수괴 윤석열과 사리분별 못하는 그 졸개들은 연가시 숙주?

2025-04-11(금) 11:05
사진=윤석열과 김건희는 미국 여행 당시 하외이에 들러 1박을 했다고 하는데 당시 묵었던 호텔은 이들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곳이라고 한다. 거기에서도 갑질을 했다는 의혹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세금으로 미국 여행 중 하와이에 들른 윤석열과 김건희. 연합뉴스
[칼럼] 연가시와 김건희...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철사벌레라고 불리는 연가시는 유선형동물문(Phylum Nematomorpha)에 속한 동물들의 총칭으로 사마귀선충, 철선충으로도 불리는데, 갈색여치 등 곤충을 숙주로 삼는데 반해, 영화 ‘연가시’는 숙주를 곤충에서 인간으로 바꾸면서 연가시는 대표적 공포 기생충이 됐다.

영화는, 연가시 숙주가 된 인간이 단지 번식만을 위해 연가시가 조종하는 비참한 숙주의 모습을 좀비처럼 그리는데, 구충제로 퇴치가 가능하지만, 자신의 잇속만을 챙기는 고관대작들과 정부의 늑장대응으로 생기는 참담한 피해와 부패한 관료들과 공생하는 기업이 보여주는 인면수심 자본주의 민 낯, 그런 재난 속에서 개인의 이득만을 위해 움직이는 인간 군상을, 연가시와 엮어 적절한 공포물로 만들었다.

실제로 연가시는 특정 물질을 분비, 좀비 상태로 만들어서 물가로 유도해서 번식을 유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연가시는 숙주의 안위는 상관하지 않는 대표적 공포 기생충이 되기도 했었다.

윤석열 파면을 선고하는 헌재. 2025년 4월 11일 오전 현재 윤석열은 관저에 머물며 관저정치를 하고 있다. mbc

2025년 4월 4일 11시 22분 헌재는 윤석열을 파면했다.

2025년 4월 11일 오전 현재 윤석열은 관저에 머무르면서 여전히 관저 정치를 하는 중이다.

윤석열이 임명한 한덕수는 대통령 권한 대행임에도 헌법재판관 2명을 지명했다.

그 중 법제처장 이완규는 윤석열 절친이라고 한다.

이완규는 윤석열의 12.3 내란 전에, 처와 자식들을 미국으로 도피시킨 것이 들통나자 단순한 여행이라고 했다는데, 내란이 격화되어 유혈사태를 미리 짐작하고 가족들을 도피시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는 者이다.

윤석열이 임명한 최상목은 경제 수장이라는 者이 미국국채를 매입했다고 한다.

윤석열이 임명한 박성제는 윤석열 12.3 내란 다음날 안가에서 이상민, 이완규, 김주현과의 비밀 회동을, 내란이 끝났으니 단순한 모임이라고 했다.

윤석열이 임명한 김성훈은 여전히 비화폰 서버를 감추면서, 윤석열을 지근거리에서 경호하고 있다고 한다.

윤석열이 임명한 심우정은 딸의 매관매직 의혹을 받고 있다.

심우정은 김건희 오빠와 고등학교 동창이라 친분이 있다고 한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예비비까지 끌어 들이며 국민 세금으로 초호화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고가품 쇼핑과 기업 총수들과 음주가무를 벌였다고 한다.

이태원, 채상병, 오송지하차도, 반지하 침수 등 수많은 인명피해에도 이들은 사과 한마디, 책임지는 관료 한 명 없이 “지금 간다고 달라질 것 없다”며 뻔뻔하게 변명으로 일관하는 등, 이들에게 국민은 세금 잘 내는 무지몽매한 개, 돼지였던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는 르네상스, 볼케이노 등 수많은 의혹을 감추고 있다.

나중에 다 밝혀지겠지만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 비화는 찌라시를 넘어 차고 넘치는 증거들이 대기중이라고 한다.

윤석열의 그런 과거에 김건희라는 연가시가 윤석열을 지배하게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은 작금의 상황을 보면 오히려 합리적으로 보인다.
검찰총장 출신의 대통령 윤석열이 김건희에게 뭔가 약점을 잡힌 것 아니냐는 의혹은 취임 전부터 있었다. 윤석열 등장에 박수 등 지시를 하는 김건희. 연합뉴스

연가시에는 새로운 정부의 공명정대한 법 집행이라는 구충제가 답이다.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