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사계절 꽃피는 ‘세계모란공원’ 새단장

- 모란꽃 사이 수선화가 웃는다 사진 찍기 좋은 힐링 명소 등극

2025-04-11(금) 15:14
[신동아방송=김민아기자] 강진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세계모란공원이 최근 본격적인 봄맞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정비사업은 공원 내 산책로 데크를 보수하고 모란, 작약, 서부해당화, 수선화 등 총 6종의 수목 800여본이 공원 산책로 및 공원 전역에 고루 심어져 봄꽃 향기 가득한 산책길로 새롭게 단장됐다.

공원이 위치한 영랑생가 뒤편 보은산 자락은 시인 김영랑의 대표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의 정서를 담은 문학공간으로, 해마다 5월이면 모란꽃이 장관을 이루는 지역 대표 관광지다.

수선화는 3~4월, 모란과 작약은 5월, 서부해당화는 4~6월에 걸쳐 차례로 꽃을 피우며,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계절따라 피어나는 꽃의 릴레이를 선사한다.

특히, 붉은 모란과 노란 수선화, 분홍빛 서부해당화가 어우러진 경관은 공원의 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강진군은 이와 함께 지속적인 풀베기와 전반적인 공원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어 방문객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민아기자 sdatv.honam@gmail.com
        김민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