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신상담 박은정, 尹 축하 난을 파면 난으로 돌려주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박은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지난해 5월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한다며 윤석열이 보낸 난(蘭)을 난(亂)으로 되돌려줬다.
박은정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사진과 함께 “윤석열의 난(亂)으로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했습니다”, “난(蘭)은 죄가 없습니다. 오늘을 기다리며 잘 키웠습니다. 파면 축하난으로 돌려드립니다”라고 올렸다.
지난해 5월 윤석열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300명 전원에게 축하 난을 보내자, 당시 대부분의 야당 의원들은 수령을 거부하며 돌려보내기도 했으나, 박 의원은 ‘난은 죄가 없습니다. 잘 키워서 윤석열이 물러날 때 축하난으로 대통령실에 돌려드리겠다”고 쓴 글을 올렸는데, 1년여 만에 ‘난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와신상담은 춘추전국시대 오나라 합려와 부차, 월나라 구천이 서로 가시나무 침대에서 자며 복수를 다짐하고, 쓸개를 핥으며 복수에 복수를 했다는 내용이다.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박은정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지난해 5월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한다며 윤석열이 보낸 난(蘭)을 난(亂)으로 되돌려줬다.
박은정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 사진과 함께 “윤석열의 난(亂)으로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했습니다”, “난(蘭)은 죄가 없습니다. 오늘을 기다리며 잘 키웠습니다. 파면 축하난으로 돌려드립니다”라고 올렸다.
지난해 5월 윤석열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300명 전원에게 축하 난을 보내자, 당시 대부분의 야당 의원들은 수령을 거부하며 돌려보내기도 했으나, 박 의원은 ‘난은 죄가 없습니다. 잘 키워서 윤석열이 물러날 때 축하난으로 대통령실에 돌려드리겠다”고 쓴 글을 올렸는데, 1년여 만에 ‘난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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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은 춘추전국시대 오나라 합려와 부차, 월나라 구천이 서로 가시나무 침대에서 자며 복수를 다짐하고, 쓸개를 핥으며 복수에 복수를 했다는 내용이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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