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인 항공 활용 공동방제 사업 추진

- 4월 25일까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아
- 벼 재배 농가(농업경영체 등록된 벼 재배 농지) 대상
- 7. 15.~8. 22. 2회에 걸쳐 367ha(일반 357㏊, 친환경 10㏊) 방제 계획
-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기대

2025-04-17(목) 15:47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이 오는 25일까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무인 항공을 활용한 공동방제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관내 벼 재배 농가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벼 재배 농지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무인 항공을 활용한 공동방제 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벼 병해충 방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사업비 1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해 367ha(일반 357㏊, 친환경 10㏊)에 대한 방제를 진행(7. 15.~8. 22. 2회)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방제 시기에 맞춘 신속하고 완전한 방제를 통해 ‘벼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이삭누룩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벼멸구’ 등을 박멸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무주군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무인 항공을 활용한 공동방제 외에도 병해충 정밀 예찰 및 방제, 벼 안전 생산 방제 지원, 벼 보급종 채종단지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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