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청소년 미래 설계 돕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 전남 22개 중학교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상 진로 멘토링·체험 특강 -

2025-04-17(목) 16:44
[신동아방송 전남목포=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이 4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목포·신안·완도지역 중학생 및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서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섬 지역과 작은 학교의 진로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창의융합, 인문사회과학, 미디어·문화예술, 뷰티·쿠킹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들의 직업에 대한 폭넓은 강연과 더불어 참가 학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에 중점을 두어 진행된다.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고민할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섬 지역과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균등한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복지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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