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장흥=이신동기자] 전라남도 장흥교육지원청 관산남초등학교가 최근 발생한 경북, 경남, 울산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전교생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가치를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관산남초는 교내에서 지속적으로 ‘나눔과 배려’를 주제로 하는 인성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들은 평소 아껴 쓴 용돈을 자발적으로 모아 정성 어린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달됐다.
기부 활동은 학급별 토론 수업을 통해 산불 피해의 심각성과 이웃의 아픔을 이해한 뒤, 학생들이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시작됐다. 교사들은 각 학년 수준에 맞춘 수업을 구성해 학생들이 공동체의식과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조금씩 아껴 쓴 용돈을 가져와 함께 모았으며, 기부의 의미와 소중함을 함께 나눴다.
관산남초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교 전체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다양한 사회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실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에 참여한 5학년 이도현 학생은 “내가 낸 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유미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진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가치를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관산남초는 교내에서 지속적으로 ‘나눔과 배려’를 주제로 하는 인성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생들은 평소 아껴 쓴 용돈을 자발적으로 모아 정성 어린 성금을 마련했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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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활동은 학급별 토론 수업을 통해 산불 피해의 심각성과 이웃의 아픔을 이해한 뒤, 학생들이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시작됐다. 교사들은 각 학년 수준에 맞춘 수업을 구성해 학생들이 공동체의식과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조금씩 아껴 쓴 용돈을 가져와 함께 모았으며, 기부의 의미와 소중함을 함께 나눴다.
관산남초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학교 전체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다양한 사회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실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에 참여한 5학년 이도현 학생은 “내가 낸 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박유미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진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활동을 통해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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