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비대축제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 불공정행위 근절…바가지 없는 공정 거래 질서 확립

2025-04-23(수) 15:03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역축제를 앞두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 상권 신뢰도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함평군은 23일 “시장 상인회와 소상공인연합회, 군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전날 함평천지전통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불공정행위 근절(바가지요금 등)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함평사랑상품권 및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점 가입 홍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광객과 주민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함평군은 물가모니터링 요원을 상시 운영해 지역 물가 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지역축제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상생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일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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