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세계장미축제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준비 착착

- 21개 업체 참여 확정

2025-04-23(수) 16:5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곡성세계장미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인 농‧특산물 판매장이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전했다.

지난 22일 오후 2시에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열린 운영회의에는 지역 농가 및 단체 관계자 14명과 행정 담당자 5명 등 총 19명이 참석해 판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참여 농가 및 단체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식품위생법 관련 허가 및 절차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판매장 운영을 위한 협조사항과 안전한 식품 판매를 위한 위생 관리 방안이 강조되었으며, 각 농가·단체별 판매대 배치 위치를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결정하고 현장에서 즉시 위치 조정까지 마무리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향후 추진될 농·특산물 판매장은 오는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행사에는 총 21개 농가와 단체가 참여해 약 96개 품목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농민들의 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직거래로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정기관은 행사기간 동안 테이블, 의자 등 판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농가들의 편의를 돕고, 2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외부 관광 고객에게는 다양한 홍보물을 증정하는 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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