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진서면, 하천·하구 쓰레기 수거 건강한 생태계 조성 앞장

2025-04-23(수) 16:55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부안군 진서면에서는 오는 8월까지 하천·하구에 유입된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처리하여 수질오염 예방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진서면은 3개소의 지방하천과 18개소의 소하천이 있는 곳으로 겨울 동안 쌓인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구 주변의 오염원을 제거하여 깨끗한 자연환경 보전과 하천·하구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진서면은 부안군 환경과에서 인건비 14백만원을 지원받아 2명의 근로자를 선발하여 주 4회 하천·하구 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거된 하천·하구쓰레기는 재활용품과 폐기물로 구분하여 적법하게 자체 처리하여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서면(면장 김연태)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는 하천·하구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이나 지역 주민들의 불법쓰레기 투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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