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5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

- 의료취약지역 순회 진료를 통한 의료공백 최소화에 만전

2025-04-24(목) 14:59
[신동아방송=류언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5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을 지역 내 보건기관에 배치하고,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의사 5명, 한의사 1명이 줄었으며, 올해 화순군에서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보건 업무에 종사하게 될 공중보건의사는 총 22명이다.

의과의 경우 화순읍을 제외한 12개 면 지역은 ▲한천(월·화), 이양(수), 청풍(목·금) ▲도암(월·화), 춘양(수), 도곡(목·금) ▲백아(월·화), 이서(수·목), 사평(금) ▲동복(월·화), 동면(수·목), 능주(금)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보건지소 순회 진료에 나선다.

한의과는 보건소에서 동복, 한천에서 동면을 순회 진료하여 병의원 접근이 어려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공중보건의사의 화순군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하고, 책임감 있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임용장 수여, 직무수행에 필요한 교육 및 ‘화순 바로알기 탐방’을 실시했다.

탐방은 공백 최소화를 위해 공중보건의사 21명이 2개 조로 나뉘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고인돌 유적지, 화순파크골프장, 꽃강길, 남산공원 등을 견학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류언열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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