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서울대와 함께하는 교원 인생설계 연수 '호응’

2025-04-24(목) 15:0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순창군이 서울대와 함께 선보인 인생설계 연수 프로그램이, 퇴직 예정 교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2025년 미리 만나면 더 좋은 인생설계 직무연수’는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순창 쉴랜드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연수 장소인 쉴랜드는 복합 힐링시설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교육과 휴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연수 및 워케이션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수는 퇴직을 10년 이내에 앞둔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이 주관하고 순창군이 운영에 협력하고 있다.

연수는 기수별 57명씩 총 228명의 교원이 참여하며,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건강, 자산관리, 법률, 힐링 등 실질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 김치헌 교수의 허리 통증 관리 특강 ▲ 조비룡 교수의 백세 건강 전략 ▲ 정진호 교수의 피부 건강 강의 ▲ 박상철 교수의 100세 시대 행복한 삶 ▲ 나상훈 교수의 심장 건강 지키기 등 건강 관련 주제를 비롯해, ▲ 슬기로운 노후 자산관리 ▲학교 안팎에서 알아두면 좋은 법률 정보 등 실생활 밀착형 강의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순창군의 대표 명소인 강천산 트래킹, 관광지 탐방, 발효문화 체험, 디톡스 족욕 등의 활동도 연수에 포함되어 있어, 교육과 힐링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