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봄의 맛과 자연을 담은 ‘곡성愛 계절밥상’연수 운영

곡성형 k-Food 교육콘텐츠, 계절 따라 경험한다!

2025-04-24(목) 19:06
[신동아방송 전남곡성=이신동기자] 곡성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곡성 미실란에서 학부모와 지역민 25명을 대상으로 ‘곡성愛 계절밥상’ 프로그램의 첫 회차인 ‘봄 밥상이야기’를 운영했다.
‘곡성愛 계절밥상’은 곡성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지역의 생태·농업·식문화를 주제로 계절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 산업, 문화가 어우러지는 융합형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K-Food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지역의 자원이 생태·진로·직업교육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봄 밥상이야기’는 곡성의 제철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 생태를 주제로 한 체험 중심 연수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음식들을 체험하며 곡성의 식문화를 이해하고, 장선습지 일대에서 진행된 생태걷기를 통해 곡성의 자연환경과 농업 생태계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봄 밥상’을 시작으로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계절별 시리즈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산업의 융합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민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노명숙 교육장은 “곡성愛 계절밥상은 지역 식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곡성형 K-Food 교육 콘텐츠의 운영 사례를 하나씩 축적해가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교육과 연계하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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