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 장성 맘-품지원단, 학생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

- 24일, 맘-품지원단 위촉장 수여식 -

2025-04-24(목) 19:07
[신동아방송 전남장성=이신동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맘-품지원단' 멘토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활동 지원에 나섰다.

24일(목) 오전에 열린 위촉식에서는 멘토 23명과 멘티 38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겼다.

지역민과 학부모로 구성된 맘-품지원단은 학교폭력이나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따뜻한 엄마의 마음으로 다가가 심리, 정서적 지지를 보내는 활동이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올바른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활동에 참여하는 박○○ 모 멘토는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학생을 내 아이처럼 여기며 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면서 학생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선영 교육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맘-품지원단과의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장성 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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