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매관매직 윤석열 졸개들, 특별법으로 다 솎아 내야...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윤석열의 매관매직 작태가 또 드러났다.
24일 MBC는 윤석열이 김영선, 김태우에 이어 현역 의원인 이인선의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등장한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으나, 윤석열이 파면 된 상태라 관련 증거들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은 왜 당선 직후부터 공천에 개입을 했을까?
윤석열과 김건희는 당선 후 첫 해외 여행지를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으로 정했고, 김건희는 교민 만찬 자리에서 재산 신고 내역에 없는 고가의 장신구를 착용, 뽐내면서 논란이 되자 ‘지인에게 빌렸다’는 등 거짓말로 일관했는데, 최근 검찰이 이 목걸이를 제공한 자로 ‘건진법사 전성배’를 지목하면서 김건희 목걸이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건희가 착용한 6천만원대 고가의 목걸이를 뇌물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은, 2022년 12월 17일, '건진법사'에게 "큰 그림 함께 만들어보자"며 부동산 개발 관련 대출 논의를 제안하면서, "'희림' 대표도 같이 만나자"고 했다고 한다.
이 같은 사실은 건진법사 전성배가 은행간 거래에 사용되는 5천만원 관봉에 대해 기도비로 받은 것이라고 둘러대면서 들통났다는데, 건진법사는 윤석열이 후보시절 그의 어깨를 ‘툭 툭’ 치면서 친분을 과시한 장면이 뉴스를 타면서 유명해진 자로, 윤석열 당선 후 각 기업들을 돌면서 압력을 행사하자 빗발치는 민원에 윤석열은 건진법사를 제지한 것이 아니라 기업들에게 ‘건진법사 주의보’를 내리면서 수많은 억측을 낳기도 했었다.
건진법사는 현재 공천 등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많은 자들이 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이유는 자명하다.
윤석열과 친분이 있는 건진에게는 매관매직이 통해서다.
통일교 역시 김건희에게 고가의 장신구를 뇌물로 제공한 것도 같은 이유로 보이는데, 통일교가 뇌물을 줬다면 그 대가가 어떤 형태로 실현되었는지는 철저한 수사로 규명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이 공천에 개입하고 이권에 개입하면서, 특활비로 보이는 관봉 돈 다발이 들어오고, 평소 갖기 어려웠던 고가의 목걸이가, 디올백이 줄줄이 들어오니 학력과 경력을 위조하며 어렵게 돈 벌던 김건희는 입이 쩍 벌어졌을 것이고, 수익 극대화를 위해 당사자간 매관매직에 직접 나선 것으로 봐야 합리적일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이런 지경이니 그가 임명한 졸개들 역시 그의 행태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윤석열 파면은 많은 진실을 수면 위로 띄웠다.
한덕수와 조태용은 관직에 있으면서 엑슨모빌에 집을 빌려주고 억대의 임대료를 챙긴 자들이고, 최상목은 미국채 매입이 정당하다고 항변하고 있으나 한 나라의 경제 수장이라는 자의 행태로는 적절해 보이지 않으며, 심지어 권한 대행에 불과한 한덕수와 최상목은 경찰과 소방청 등 대통령 임명 몫의 알박기 인사를 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매관매직 혐의가 있는지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중으로, 심우정은 딸의 학력과 경력이 채용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음에도 외교부에 신원조회만 남겨 둔 사실상 채용 확정이라, 이 역시 매관매직 수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이는 중이다.
대면조사나 서면조사 없이 기소하는 검찰이 윤석열 졸개들 수사를 한다면 결과에 수긍할 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니, 이 모든 수사는 특별법을 만들고 특검을 통해서 해야,
파국적 변수가 없다면 대통령 선거 결과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내란 세력의 마지막 발악을 잠재우고, 윤석열이, 그 졸개들이 망가트린 헌법 질서와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윤석열의 매관매직 작태가 또 드러났다.
24일 MBC는 윤석열이 김영선, 김태우에 이어 현역 의원인 이인선의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등장한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으나, 윤석열이 파면 된 상태라 관련 증거들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은 왜 당선 직후부터 공천에 개입을 했을까?
윤석열과 김건희는 당선 후 첫 해외 여행지를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스페인으로 정했고, 김건희는 교민 만찬 자리에서 재산 신고 내역에 없는 고가의 장신구를 착용, 뽐내면서 논란이 되자 ‘지인에게 빌렸다’는 등 거짓말로 일관했는데, 최근 검찰이 이 목걸이를 제공한 자로 ‘건진법사 전성배’를 지목하면서 김건희 목걸이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건희가 착용한 6천만원대 고가의 목걸이를 뇌물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본부장은, 2022년 12월 17일, '건진법사'에게 "큰 그림 함께 만들어보자"며 부동산 개발 관련 대출 논의를 제안하면서, "'희림' 대표도 같이 만나자"고 했다고 한다.
이 같은 사실은 건진법사 전성배가 은행간 거래에 사용되는 5천만원 관봉에 대해 기도비로 받은 것이라고 둘러대면서 들통났다는데, 건진법사는 윤석열이 후보시절 그의 어깨를 ‘툭 툭’ 치면서 친분을 과시한 장면이 뉴스를 타면서 유명해진 자로, 윤석열 당선 후 각 기업들을 돌면서 압력을 행사하자 빗발치는 민원에 윤석열은 건진법사를 제지한 것이 아니라 기업들에게 ‘건진법사 주의보’를 내리면서 수많은 억측을 낳기도 했었다.
건진법사는 현재 공천 등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많은 자들이 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이유는 자명하다.
윤석열과 친분이 있는 건진에게는 매관매직이 통해서다.
통일교 역시 김건희에게 고가의 장신구를 뇌물로 제공한 것도 같은 이유로 보이는데, 통일교가 뇌물을 줬다면 그 대가가 어떤 형태로 실현되었는지는 철저한 수사로 규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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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공천에 개입하고 이권에 개입하면서, 특활비로 보이는 관봉 돈 다발이 들어오고, 평소 갖기 어려웠던 고가의 목걸이가, 디올백이 줄줄이 들어오니 학력과 경력을 위조하며 어렵게 돈 벌던 김건희는 입이 쩍 벌어졌을 것이고, 수익 극대화를 위해 당사자간 매관매직에 직접 나선 것으로 봐야 합리적일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이런 지경이니 그가 임명한 졸개들 역시 그의 행태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윤석열 파면은 많은 진실을 수면 위로 띄웠다.
한덕수와 조태용은 관직에 있으면서 엑슨모빌에 집을 빌려주고 억대의 임대료를 챙긴 자들이고, 최상목은 미국채 매입이 정당하다고 항변하고 있으나 한 나라의 경제 수장이라는 자의 행태로는 적절해 보이지 않으며, 심지어 권한 대행에 불과한 한덕수와 최상목은 경찰과 소방청 등 대통령 임명 몫의 알박기 인사를 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매관매직 혐의가 있는지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중으로, 심우정은 딸의 학력과 경력이 채용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음에도 외교부에 신원조회만 남겨 둔 사실상 채용 확정이라, 이 역시 매관매직 수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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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조사나 서면조사 없이 기소하는 검찰이 윤석열 졸개들 수사를 한다면 결과에 수긍할 이가 없을 것으로 보이니, 이 모든 수사는 특별법을 만들고 특검을 통해서 해야,
파국적 변수가 없다면 대통령 선거 결과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내란 세력의 마지막 발악을 잠재우고, 윤석열이, 그 졸개들이 망가트린 헌법 질서와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