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내 차 안의 119 차량용 소화기 홍보

- 내 차 안의 119, 차량 화재 시 초기대응 위해 손에 닿는 위치에 비치

2025-04-28(월) 09:42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서장 황인)는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대응을 위하여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기존 7인승 이상의 차량 등에 설치하던 소화기 비치 기준이 지난 12월 1일부터 5인 이상의 모든 차량으로 확대됐다.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는 차량 내부의 각종 연료와 오일, 가연물질 등으로 인해 연소가 확대되기 쉬워 초기진압이 매우 중요하므로 운전자나 동승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인 운전석이나 조수석 아래에 비치해두는 것이 좋다.

임진택 예방안전과장은 “차량 화재가 발생 시 연료나 배터리 등으로 인해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다”며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여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주변의 안전 또한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