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 다름을 알고 함께 배우다!

2025년 제1회 영암 그림책 인문학 성황리에 개최

2025-04-28(월) 13:31
[신동아방송 전남영암=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영암도서관(구. 영암공공도서관)은 지난 4월 26일, 『다문화 백과사전』채인선 작가를 초청하여 어린이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제1회 영암 그림책 인문학 ‘채인선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사회의 이해와 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로, 채인선 작가는 강연을 통해 “다름은 틀림이 아닌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배움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깊은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특히 주제도서인 『다문화 백과사전』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언어, 전통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진 독후 체험활동에서는 다 함께 종이사람 만들기를 하며 참가가들은 다양성을 몸소 느끼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같이 강연도 듣고 작가님과 함께 직접 종이 인형 만들기 체험을 해보니,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그림책 작가들의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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