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생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 협력”

2025-04-28(월) 15:10
전라남도교육청과 (사)중증장애인복지협회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청사에서 (사)중증장애인복지협회와 장애학생 고용 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포용과 다양성을 실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장애학생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실습 기회 제공,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원, 장애학생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진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들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위한 실질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계층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