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확산 주력

- 교실 수업 설계 ‧ 교육자료 개발 등 교육 지원단 연수 ‘성료’

2025-04-29(화) 10:32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6일, 3월부터 운영해 온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지원단 연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교사의 비판적 미디어 이해력은 물론, 실제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50여 명의 지원단 교사들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비판적 사고 훈련, 수업 설계 실습, 다양한 수업 적용 사례 연구 등을 진행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개념 및 필요성 이해 ▲ 실천 사례 공유 ▲ 강의안 작성 등이다.

특히 교사들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주제로 강의안을 직접 설계하고, 이를 활용한 시범 수업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수료 교사들은 향후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지원단’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 순회 연수 강의 ▲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자료 개발 ▲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남 전역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을 키우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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