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5년 개별공시지가 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전년 대비 3.98% 상승… 미사역 인근 망월동 최고가, 상산곡동 최저가 기록

2025-04-30(수) 12:13
[신동아방송 하남시=이신동기자] 하남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44,258필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3.98%(표준지 포함) 상승했다.

하남시 관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필지는 미사역 인근 망월동 1100번지로, ㎡당 12,510,000원으로 결정됐다. 반면 가장 낮은 필지는 상산곡동 산 143-7번지로, ㎡당 2,210원으로 공시됐다.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하남시청 토지정보과에 직접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온라인 접수 및 우편·팩스(031-790-6159)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하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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