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어린이날, 전주동물원 어린이 무료입장

- ‘제103회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동물원 무료 입장
- 어린이날 당일 전주동물원과 드림랜드 한 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조기 개장

2025-04-30(수) 13:46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주동물원이 모든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어린이날 당일 전주동물원과 드림랜드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고, 부설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당일 동물원과 드림랜드 모두 평소보다 한 시간 이른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

또한 시는 입장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내 부설주차장(828면)을 어린이날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여기에 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원 누리집(zoo.jeonju.go.kr)에 동물원 주변 교통흐름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교통정보 메뉴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전주동물원은 어린이날 당일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50여 명의 운영 인력을 투입해 관람객 안전관리와 시설 환경정비, 비상·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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