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5월 정례 조회…“대나무축제, 안전이 곧 성공”

-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만들 것”

2025-05-01(목) 16:24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제6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수상자와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정철원 군수는 취임 한 달을 맞은 소회를 밝히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와 관련해 각 부서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정 군수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담양의 브랜드와 자긍심을 알릴 기회”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주차 안내 등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이 곧 성공이다”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대응과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오담 행복 약속’을 중심으로 한 군정 추진 방향도 재차 공유했다.

‘오담 행복 약속’은 ▲내륙관광 1번지 및 생태 정원 문화도시 조성 ▲행복한 삶이 있는 삶터·쉼터·일터 구현 ▲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육성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실현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 구현 등을 핵심으로 한다.

정 군수는 “공직자 간 존중과 배려 속에 협업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며, “함께하는 군수로서 같은 눈높이에서 군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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