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들의 음악으로 헤르만 헤세를 만나다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4월 노을길 인문학『헤르만 헤세와 4월 밤의 유희』성료

2025-05-01(목) 17:02
[신동아방송 전남목포=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은 지난 4월 30일 저녁 7시, 지역민 9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을길 인문학' 공연 「4월 밤의 유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4월 공연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하여 헤르만 헤세의 세계관을 주제로 베토벤과 모차르트 등의 고전 음악을 연주하였다. 해설이 더해지며 관객들은 음악을 통해 헤세의 사유와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김춘호 관장은 “이번 공연은 문학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기획으로, 지역 주민들께 새로운 문화적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월에는 표창원 프로파일러와 함께 ‘자신만의 정의와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한 「5월 노을길 인문학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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